남편에게 집안일을 부탁했더니? 외국 남편들의 귀여운(?) 우리나라 맞벌이 부부가 부부 10쌍에 4쌍의 비율로 있다고 하죠? 그럼에도 집안일은 대부분 여자들의 차지입니다. 거기다가 아기라도 생기면 참 보통일이 아닙니다. 그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일테구요. 전세계 많은 남편들이 집안일을 도와주려고 노력을 하는데요. 이 또한 참 쉬운 일은 아닌가봅니다. 11. 난 그저, 남편에게 스토브위에 스파게티를 올려달라고 했을 뿐이라고??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저게 뭐가 틀렸지? 제대로 올려뒀는데 하실런지. 실제로는 물을 끓여서 스파게티를 넣어달라는 걸테죠? 10. 휘핑크림을 만들어 달라고 했을뿐인데 이래나 저래나 휘핑크림만 만들면 성공 아닌가? 물론 저런 힘이 쎈걸로 돌리면 크림이 제대로 만들어질것 같지는 노력이 가상하..
시력이 좋으면 보이지 않지만, 나쁘면 보인다는 문양들 BEST.8 요즘은 다들 시력이 나쁘지 않나요? 진짜 저 어릴때 보다 많은 분들이 안경을 쓰시는 거 같더라구요. 대부분은 시력이 안좋으면 안보이는 거 투성이죠? 대부분은 23-24 세 정도의 성인이 되면 더이상은 나빠지지 않는 게 정상이죠. 그러다가, 나이가 들면 노안이 찾아와서 그렇게 노년과 함께 하는데요. 오늘 제가 알아본 8개의 그림은 눈이 나빠야 볼수 있는 글자들이 그림들입니다. 불행히도(?) 눈이 좋으면 보이지가 않아요. 저는 그렇게 눈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경을 쓸만큼은 아닌 0.7~0.8 정도인데요. 보일랑 말랑 하는 수준이더라구요.ㅎㅎㅎ 눈이 매우 좋은 저희 부모님들은 보이지 않는 다고 하시더라구요. 1. 망점 같은 것들이 ..
책받침속의 수줍음, 80년대 여자 하이틴 스타 Best 4.(외국편) 그 시절은 국내 연예인들만큼이나 외국 하이틴 스타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물론 남자들 보다 여자들이 훨씬 인기가 많았었지요. 지금처럼 검색만 하면 나오는 시절도 아니었고, 유투브가 있지도 않았지만, 그 나름대로 팬심을 달구기에는 충분했었습니다. 그 시절, 내 책받침과, 내 책상위 벽들을 하나하나 사진으로 도배했던 그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1. 소피 마르소 (Sophie Marceau) 1966년생 프랑스에서 태어난 그녀, 1980년 영화 라붐을 찍었을때는 고작 13살, 14살 하지만, 얼마나 귀엽고 이뻤는지는 그 영화를 본 사람이면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곧 50세 생일이 다가오는 그녀, 하지만 여전히 현역활동을 하고 있지요. 물..